오늘부로 시골집으로 완전 짐옮기다... - 파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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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로 시골집으로 완전 짐옮기다...

hardest

2009-02-28 오후 8:37:02 Hit. 1752

Lv.7 / 하사 . hardest (yeochanhi)

( 866 / 1000 )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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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아

추천 2009-02-28 21:12:18

흐흐 유선방송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예전엔 다유선방송시대였죠

·댓글

빛과소금

추천 2009-02-28 22:39:14

유선방송... 저도 유선방송 보고 있는뎅...^^

·댓글

게임홀릭

추천 2009-02-28 22:45:02

저도 아직 유선방송.....괜히 부끄럽네용....^^;;

·댓글

데쉬타드

추천 2009-03-01 00:55:50

ㅎㅎ~~ 저도 유선방송을 보는데...
그래도 유선에 볼거 많아요~~ ㅎㅎ

·댓글

7HAH77I

추천 2009-03-01 00:59:36

'ㅋ 난 접시달았다~' 이런놈이 제일로 싫더라

·댓글

sjswin5

추천 2009-03-01 01:11:36

막막할 게 뭐 있습니까? 공기도 맑아서 좋을텐데...

·댓글

아뵷님

추천 2009-03-01 03:32:23

사람은 누구나 할것 없이 익숙한것에 계속 있기를 원합니다~
서울생활에 적응 되어서 막상 시골 생활이 불편하시겠죠~

어느 존경하는 목하님의 말씀을 인용하자면~
세상에 물좋고 산좋고 공기 좋은 곳은 없답니다~
만약 있다면 거긴 휴대폰이 안터진다고.. ㅎㅎ

그만큼 모든 것에는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다는 뜻이죠
장점만을 보시고 헤쳐나가시면 곧 시골을 누비는 타잔이
되실겁니다~ 힘내세요~ ㅎ

·댓글

긴얼사

추천 2009-03-01 04:13:07

쩝...저도 현재는 서울에 살고 있지만,
지방쪽 한적한 곳에서 사는게 더 좋더군요..
복잡하지 않고 공기도 맑고 한게 좋달까요..??
어쨌든, 오랫동안 서울의 쾌쾌한 공기 마시다가
맑은 공기 마셔서 폐가 정화가 되시겠군요..ㅎㅎ
이왕 내려가신거 긍정적인 마인드로 생각하시고
생활하시면 더 좋으실 듯 하네요..^^

·댓글

gjqhdaks

추천 2009-03-01 04:36:14

저희 아버지께서 지금 계신 아파트에서 살기 싫다고
하시더군요.
같이 티비를 보다가 시골집이 나왔는데 ㅎㅎ
아버지가 저런 집에서 살고 싶다고 이야기 하시더군요.
저도 나중에는 부모님 모시면서 그런집에서 살고 싶더군요.
도시의 장점도 있고 시골의 장점도 있죠.ㅎ

음...뭐라고 적었는지..모르겠네요^^;;

·댓글

바람처럼™

추천 2009-03-01 09:41:29

저 역시도 시골은 땡기지기가 않군요...
공기와 인심은 좀 안 좋더라도...
도시가 좋습니다 ㅋㅋ
그나저나 저는 이 나이 먹도록 집에
유선을 달아 본 기억이 없습니다...(케이블도..ㅠ_ㅠ)

·댓글

sjswin5

추천 2009-03-13 02:34:01

그냥 처해진 상황에 따라서 사는 수밖에...

·댓글

sjswin5

추천 2009-04-15 18:47:44

복잡한 서울보다는 한적한 시골이 더 나을지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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