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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필요없다

2009-05-12 오후 12:34:22 Hit.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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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collImg"><img class="oline" height="120" alt="" src="http://img.search.daum-img.net/profilethumb/newthumb/pp_thumbnail/profilethumb/FsX.jpg" width="96"/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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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collCont"><span class="tit subj">플로란스 나이팅게일 <em class="sub">(Florence Nightingale)</em> </span></div>
<div><dl class="collDl"><dd class="tit">출생 </dd><dd class="con">1820년 5월 12일 </dd></dl></div>
<dl class="collDl"><dd class="tit">사망 </dd><dd class="con">1910년 8월 13일 </dd></dl><dl class="collDl"><dd class="tit">출신지 </dd><dd class="con">이탈리아 </dd></dl><dl class="collDl"><dd class="tit">직업 </dd><dd class="con">간호사 </dd><dd class="con"> </dd><dd class="con">별명 등불을 든 여인(Lady of the Lamp).</dd></dl><dl class="collDl"><dd class="tit">경력 </dd><dd class="con">빅토리아 여왕에게 병원개혁안 건의<br/>
런던의 성 토마스 병원내 나이팅게일 간호사양성소(Nightingale Home) 창설<br/>
1854년 이스탄불의 위스퀴다르 야전병원장 </dd><dd class="con">나이팅게일은 진짜 병을 앓았던 것 같지는 않으며 그녀의 증상은 아마도 신경성이거나 의도적인 것 같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그녀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에 몰두할 수 있었다. 나이가 많아지면서 시력이 점점 나빠져서 1901년에는 거의 장님이 되다시피 하였다. 1907년 영국 국왕은 나이팅게일에게 여자에게는 최초로 메리트 훈장을 수여했다. 1910년 런던에서 죽었으며 국장(國葬)과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묻히는 것을 사양하고 그녀의 희망에 따라 6명의 영국군 하사관에 의해 햄프셔 주 이스트웰로우에 있는 시골 교회 묘지의 가족묘에 안장되었다. 라고 쓰여져 있네요.</dd><dd class="con"><a target=_blank href="xxjavascript:realImgView('http://cfs9.blog.daum.net/original/7/blog/2007/10/21/20/41/471b3ae9823af&filename=나이팅게일.png')"><img class="tx-daum-image" style="CURSOR: pointer" hspace="1" src="http://cfs9.blog.daum.net/image/7/blog/2007/10/21/20/41/471b3ae9823af&filename=%EB%82%98%EC%9D%B4%ED%8C%85%EA%B2%8C%EC%9D%BC.png" vspace="1" border="0" isset="true" alt=""/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a></dd></dl>
<p class="con">우리가 알고 있던 인물 '백의천사' 바로오늘 탄생하셨군요.물론 아시는 분들도 계셨겠지만 </p>
<p class="con">저는 오늘 알았습니다. 날짜는 그닥 중요하진 않치만 그래도 오늘탄생하셨기에 </p>
<p class="con">올려보았습니다.</p>
<p class="con">요즘같은시대에 이런분이 계실까요? 얼마나 많이들 계실런지..</p>
<p class="con">저부터 깊이 반성 해야 겠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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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swin5

추천 2009-05-22 16:12:49

나이팅게일의 별명이 등불을 든 여인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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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휴..간간히 들어와봅니다; 7	혀니사마	2009.05.14	1329
일반 지금은 축제기간 9	-Hiro-	2009.05.14	1283
일반 너무 들이댔더군요; 8	코리아깃발	2009.05.14	1363
일반 밤바람이 시원하네요 8	-Hiro-	2009.05.14	1304
일반 2100억원 당첨자 13	나다아	2009.05.13	1905
정보 차라리 모르는 것이 좋은 생활속 잡지식 11	아무것도필요없다	2009.05.13	1990
일반 안녕하세요~~ ㅎ 7	석러브옥	2009.05.13	1020
일반 요즘 게임공략을 재구성 하며 산다. 9	hardest	2009.05.13	1194
일반 게임닉스와 프론티어 수리비를 비교해보니 5	옆집에살아	2009.05.13	2258
일반 어... 하루하루 붕 떠 있는 기분... 10	코리아깃발	2009.05.13	1376
일반 오랫만에 6	기로이	2009.05.1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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