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16 오후 1:37:05 Hit. 1383
아 결국 보험금 덕택에 입원했었습니다 이놈의 돈;ㅁ;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병원에 가면 멀쩡한 사람도 아파지는거 같습니다
할일 없어서 잠만 자고 링겔은 꼽고 있으니 수시로 화장실은 가고싶고 다리는 아프니
가기 괴롭고 하루에 담배 한갑씩은 폈는데 피러가기 힘드니 이것도 줄더군요 이건 좋네[....]
정말 맨날 잠이 모자라단 느낌이였는데 원없이 잤습니다
하지만 맛없는 병원밥과 화장실의 압박과 링겔의 우리~~한 통증은 정말이지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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