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18 오전 7:53:56 Hit. 1921
(젠장 글이 글이 오류대문에 지워졌다!!!)
(다시 작성!! +_+)
안녕하십니까? 도적입니다.
어떤 분들은 "누구?" 혹은 (올드보이 버전으로) "누구냐 너" 하실것이고
어떤 분들은 "감만" 혹은 "하이" 등 저를 반기실 것입다.
저는 예전에 여기에서 건담물을 올리던 사람입니다.
그런대 왜 올리지 않는냐고요? 제가 회사에 취직하면서 자료를 구할 시간이 없어져 현제
건담 이미지는 물론이고 설정 및 설명 자료를 구하지 못하여(실은 귀찬아서 죽어!)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대 어떡해 이런 시간에 이런 글을 남기냐고요? 오늘부터 야간근무에 들어 갑니다(회사에 일이 많아 주야 돌게 되었습니다. )
하~ 일하기 싫어 죽겠는대 그래도 먹고 살기위해 일을 해야하는 이 시궁장같은 현실이 정말 싫습니다.(거기에서 각종세를 빼면 정말 입에 풀질하고 살고 있는대 돈 많은 인간들이 탈세라 머라 하여 돈 베돌리는 것보면 정말 죽여버리고 싶어 지는 아 니미~ 누구는 탈세하면 탈세헸다고 바로 잡아가고 누군 한잠있다가 잡고 아뇌 짱나!)
어찌되었던 안부성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전에도 말했지만 저는 잠수함을 타고 심해 깊숙한 곳에 가있었습니다.
왜냐고요? 제가 즐사마님의 개념을 훔쳐서 달아 났기때문입니다.
현제 NEW BOAT를 타고 심해 깊숙한 곳에 짱박혀 있지만 언제 어디에서 즐사마님의 제이아크가 제 NEW BOAT를 격침 시킬지 모르는 사황이라 (반중성자포 한발이면 격침되는대에다 제이아크의 성능이 무지 좋아서 레이더망에 걸리지 않는데다가 우주 및 지하 마그마 속을 날라다리니 정말 현질하여 일류 최후에 보류인 야마토라도 구매를 하던지 해야지)
※어찌되었던 파판 가족여러분 몸 건강하시고※
하는일 모두 잘되어 저에게 돈을 나누어 주시길(퍽! 이런 자존심도 벨도 없는 놈 여기가 어디라고 구걸을 해! 일단 전멸이다! 지그 프리자!!!! 으아아악~~~)
아이고 허리야 당구장 표시부터 다시 가겠습니다 ㅡ.,ㅜ(이놈의 나무로 만든 지그 두고보자)
어찌되었던 파판 가족여러분 몸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 풀리고 잘되기 빌며
파판이여! 내가 돌아왔다!(가토 버전)
-금색의 갓슈벨 삽입곡 베리메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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