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4 오전 4:09:20 Hit. 1423
기분도 가라 앉혔고.. ^^;
어제 밤부터 계속 사이렌 소리가 계속 들려서...깬 것도 같습니다.
무슨 일이 있는건지....; 밖을 나갈 엄두가 왠지 안나네요...궁금하기는 해도..
다른 의미로 조금은 무서운 시대에 살고 있는건 아닌지..생각해봅니다-
하루의 시간이 많이 늘어난만큼 부지런히 보내봐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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