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2 오후 11:56:05 Hit. 1456
그애랑 같이 가서 본 천사와 악마...
참 재밋엇습니다.
영화는요......
그이후 상황은 참 엿같았습니다.
삽질 좀 했거든요......
영화의 감동이 다 날아갔습니다.
보충 - 오늘 마술에 걸린날 이라고 눈치를 대충 깠는데도 깐족대는 바람에 마이너스...
집에 바래다 주고 괜히 쓸때 없는 문자 보내서 마이너스...
있는거 없는거 털어서 밥사주고 돌아다녔더니 "뭐 좀 목적이 있어야 돌아다니는 맛도 있지" 해서 페라리 라이트 에센스 사고 나니까 "향좋다"
뭐 결론 - 오늘 용돈 오링났음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