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4 오후 10:32:15 Hit. 2107
갑갑한 현실입니다만..일단 접어두구요.머리도 좀 식힐 필요가 있겠지요..
날씨가 적절해서 시원한 음식이 생각나더군요
그래서 어디로 갈까~ 하고 얘기하니 나오는게 냉면-
냉면 좋죠 ^^; 근데...근처에 전문점이 없더군요..
그래서 일단은 가장 가까운 곳의 판매점으로 가서 먹었습니다..
뭐..그럭저럭..이었지요...
냉면 생각나실 때 가까운 곳에 가시나요? 아니면 맛집으로 불리는 곳으로 가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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