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4 오후 10:12:31 Hit. 1866
이글은 아고라에서 퍼왔어요 정말 소름돋네요 첫째 자살동기인 괴롭다는 것이 검찰조사에 의해 만들어졌으니 검찰 조사를 지시하고 검찰을 움직일 가장 힘있는 사람 중에 한명을 찾으면 되고 둘째 타살이라면 누가 죽여야만 자기가 사는지 그 사람을 찾으면 됩니다. 위의 두가지를 완벽하게 충족시키는 자는 우리나라에 딱 한명 있습니다. 범인이 누군지 정답 나왔죠( 첫번째 정답 ) 두번째 정답 찾기입니다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보면 모든 권력을 쥐고 현직에 있는 왕은 물론이고 권력에서 물러난 왕이나 왕의 친족들이 죽임을 당하고 암살 되는 경우가 흔했습니다. 특히 권력이 왕에 집중되지 못하고 중신들에 의해 나눠 먹기식으로 고관대작들에게 나누어져 있던 조선왕조시대에는 더욱 그런 사건이 비일비재 했습니다. 동서고금의 역사에서 큰 정치인이 죽임을 당하는 경우는 크게 두가지 경우 입니다 첫번째는 상대의 권력이 힘을 잃고 무너질 위기 때 정적들이 권력을 확실히 잡기 위해서 승부수를 던질때죠. 두번째는 상대를 죽이지 않으면 자기가 죽는 입장에 처한 반대편 정치권력입니다 정적이 국민을 결집시키고 지지세력이 큰 경우 구심점을 없애야 합니다 그래서 상대 정치권의 구심점을 살해 합니다 첫번째는 노무현에게는 해당이 없지요 이미 죽은 권력이니까 노무현을 죽이는 무리수까지는 둘 필요가 없으니 많은 가능성은 없습니다. 그럼 두번째라고 보면 정답이 되겠군요. 현재 우파, 좌파로 나누어 싸움붙인 결과 극한 과거 정권인 저들이 말하는 좌파( 민주,개혁세력)와 현 정권의 우파사이에는 극한 대립 상태입니다. 그럼 저들이 죽여야 하는 목표는 좌파의 거물인 겁니다. 그 거물이 노무현이니까 죽인거죠 그럼 범인이 누군지 정답 나왔죠 (두번째 정답) 세번째 정답 찿기 입니다. 정치권력을 쥐고 흔드는 자들이 상대편 정치인이 권력 핵심인물의 결정적 약점을 알고 있거나 그걸 이용하면 정치권력이 무너지고 상대에게 권력이 넘어갈 염려가 있을 때 자기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상대편 정치거물을 살해합니다. 현 뺑박이의 약점을 제일 많이 알고 그 정보를 쥐고 있었던 극히 몇안되는 사람 중에 이런 위험 인물은 유일하게 대통령 자리에서 모든 증거와 정보를 접하고 보관했을 노무현 전 대통령입니다. 노무현은 대통령 자리에 있으면서 국정원 등 사정기관의 모든 정보를 접하고 보관 할 수 있는 자리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퇴임 후에 노무현이 가져간 컴퓨터 자료에 목매고 사법처리 한다고 죽기살기로 자료(=정보기록) 반환하라고 요구한 자들이 누구였습니까? 그럼 범인이 누군지 정답 나왔죠( 세번째 정답) 이제 누가 노무현을 죽여야만 자기가 살아 남는지는 자명해 졌지요. 경찰이나 검찰등 수사기관에서 살인범이나 살인교사 한 놈을 찾을때는 수사상의 기법에서 가장 먼저 찾는 것이 이해관계가 얽힌 놈을 찾습니다. 이해 관계가 얽힌 놈 중에도 크게 두가지로 나뉩니다 첫째 상대에게 죽일만큼 감정이 있는 경우이고 둘째는 죽은 사람이 죽지 않으면 자기가 죽는 이해관계가 얽힌 사람입니다. 죽일만큼 감정이 있는 경우는 여기에 해당 하지 않지요 그럼 노무현을 죽이지 않으면 자기가 죽는 놈이 죽인 겁니다. 그럼 여기서 또 범인은 누구라는 것에 대한 정답은 재확인 되고 정확히 나온거죠 이 놈이 자기 혼자의 생각으로 죽였든 같은 입장에 있는 줄기세포 특허와 핵융합로 특허 강탈을 뺑박이 에게 지시해서 뺑박이 하고 한배를 타고 있기 때문에 뺑박이와 배가 맞아서 같이 협력을 했든 ---- 노무현 전 대통령을 죽인 놈은 내부에 조직과 권력을 가지고 교사한 놈이 틀림없는거 아닙니까? 그럼 정답은 100% 확실해 진것 아닙니까? 노무현 전 대통령이 투신 할때 옆에 있었던 단 한명의 목격자는 청와대에서 파견한 경호원 입니다. 이 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추락을 알고 뛰어 내려가 수많은 골절이 있는 사람을 핸드폰으로 앰뷸런스도 부르지 않고 신고도 없이 자기가 혼자 들쳐없고 산을 내려와 자동차에 실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알려진 기사가 사실이라면 이는 경호원이 거짓말을 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가장 기본도 모르는 초보 경호원도 이런 환자이송은 안 합니다. 바위 꼭대기에서 추락해 골절된 사람을 응급구조대의 척추 보호장비 없이 이송한다는 것은 있을수도, 있어서도 안되는 조치로 배우는게 모든 분야의 경호원들이고 응급조치의 기본 상식입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경호원이라는 청와대 경호원이 이런 기본 상식도 모르고, 어기면서 업고 산을 내려 왔다구요. 사실일까요? 또 오늘 만나는 국민들 마다 물어 보았습니다. 10명 중 9명이 자살이라고 믿고 있더군요 왜 그렇게 믿냐고 물으니까 유서가 있으니 자살아니냐는 겁니다. ㅎㅎㅎㅎ 또 한가지 이유는 돈 받은게 전국민들에게 알려졌고 부인, 아들, 딸까지 조사 받는 상황이 벌어지니까? 그냥 괴로워서 자살한 것이 틀립 없지 않겠느냐는 겁니다. 최진실, 안재환, 장지연 등등 죽은 연예인 마다 모두 괴롭고 죽고싶다고 하지 않고, 유서 없이 자살한 사람 있었습니까? 그러나 이들이 모두 자살로 죽었다고 믿는 사람은 없더군요. 국민들은 이런것을 깊이 생각할 시간적 여유가 없으니 한달 전의 사건도 다 잊고 검찰수사로 만들어진 괴로운 이유와, 자필도 아닌 컴퓨터로 자판 두들겨 만든 유서만 있으면 자살로 믿어 버리는 바보가 된 겁니다. 그 유서 조차도 자필이 아닌 컴퓨터로 노무현이 아닌 살해범이나 누구든지 쓸 수 있는 컴퓨터로 작성된 유서라는 사실도 모르고 일반 국민들은 유서가 있으니까 100% 자살로 믿는 답니다 ㅎㅎㅎㅎ 또 많은 사람들의 질문은 그럼 노무현 대통령이 자살이 아니라면 왜 노무현 대통령의 가족들이 자살을 인정하고 조용히 지내겠느냐는 거죠. 노무현 가족들이 자살을 인정하는거 보니 그래서 자기도 자살이 틀림없다고 생각한답니다. 가족들이 왜 그러는 지는 최근 자살한 연예인들의 예가 좋은 답이 될 겁니다. 요즘 자살한 연예인들이며 사회적으로 이슈화가 된 자살에서 유족들이 뒷조사 해달라고 요구한 사건이 안재환의 경우 외에는 전무합니다. 안재환의 경우도 사회 이슈화를 막으려고 별 공작을 다 했습니다. 유가족들이 왜 타살의 의문점이 한두가지도 아닌데 애 그럴까요 답은 연예인 가족들이 한결같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에 있습니다. 집요한 기자들이 사건 특종 욕심에 집요하게 죽움에 대해 진실을 파해치려고 하면 유족들의 대부분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죽은 사람은 죽었지만, 산 사람들은 살아야 하니까 더 이상 캐지마라고 한다고 합니다. 살인자들이 자살한 당사자에게 너 혼자 죽을래(최진실의 경우 이런 가능성이 확실시 됨) 아니면 니 자식들 하나씩 하나식 주어가는거 보고 죽을래 한다면 자식들 살리기 위해서 우리나라 부모는 거의 모두가 자살을 택한다는 겁니다 또 당사자가 자살로 꾸며져 죽고 나면 유족들 입막음으로 가족들 시간차를 두고 하나씩 하나씩 몰살 될수도 잇고 한꺼번에 자동차 충돌사고로 몰살시킬수도 있다 우리는 교통사고범죄로 감방에 안가고 벌금만 물고 끝낼수도 있다, 그러니까 죽을때 까지 입다 물고 살으라고 협박 한다면 아버지, 어머니, 아들, 딸 등 가족이 몰살 당하는데 입 안다물 사람이 있습니까.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가장 어필하고, 약한 감정이 부인, 아들, 딸 가족입니다. 가족의 안녕이라는 문제와 결부 되면 모든것을 포기하는 성향이 세계적으로도 가장 높은 민족 중에 하나라는 약점을 충분히 이용하는 거죠. 이런 살해 방식은 이미 우리나라 조폭세계에서는 널리 이용되고 있고 잘 알려진 방법입니다. 자동차 사고를 가장한 사람 죽이기는 우리가 모른는 사이에도 엄청 일어나고, 쥐도새도 모르게 죽여 배에 싵고 멀리 바다에 나가 수장하고 감족 같이 끝내고, 한해 수천~수만명의 실종자가 발생하여 돌아 오지 않는 사람들 중에는 상당수 이미 죽은 사람들도 많다고 알려져 잇습니다 또 신원미상으로 밝혀지지 않은 주검들이 누구의 시닌인지도 모르고 처리 되는 경우도 있지요 이 중에는 상당수가 살해 범죄에 의한 주검이라는 것은 조폭계에서는 이미 오래된 상식입니다. 저의 모든 글은 언제든지 펌과 링크가 가능하도록 허용되어 있습니다. 무한 펌 음모론 5가지 - / 1.양팔의 골절-노무현 전 대통령은 양팔에 골절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두 팔이 골절되었다는것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갑자기 넘어졌다는 것이다. 자살한 사람이 다시 살아보려고 두 팔로 무언가에 저항하려 했다는 것은 법의학적으로 설득력이 없다./ 2.컴퓨터 한글파일로 작성한 유서-노무현 전대통령은 전직 변호사였다. 자필이 아닌 유서가 법적효력이 없다는걸알면서 왜 컴퓨터로 유서를 작성했을까? 그리고 컴퓨터보다는 펜이 더 익숙하신 분이실텐데.../ 3.같이 있던 경호원-투신할 당시 같이있었던 사람은 보좌관도 개인경호원도아닌 청와대에서 파견된 경호원이었다. + 경호원은 경호대상을 경호할뿐이지 제압할수없어서 투신하는것을 막을수없었다는건 말도안된다./ 4.혈흔-사망장소에서 혈흔이 발견되지않는다. 뇌 안쪽에서 피가터질경우 외부로 피가튀지않을가능성이있으나 상의에서는 혈흔이 발견되었고 직접적인 사망요인이 두부외상이라는걸 감안하면 혈흔이 발견되지않는것은 이상하지않은가. / 5.사망시간-기사마다 서거하신 시각이 다르지만 모두다 이명박대통령이 소식을 접한 7시 20분보다 몇 시간 이후이다. 김구처럼 타살 같기도 합니다. 노무현의 서거라는 사건자체는 훗날 역사책에 사도세자가 뒤주에서 죽은사건과 명성황후가 시해당한 사건만큼 영향력을 가지고있다고본다...... 1. 경호원은 최소 3명이상 5명~7명 홀수로 경호를 하는 것이 원칙이다 정말로 의문을 가진 죽음이다. 경호원들은 새벽 5시가 되면 경호팀들은 조가 편성된 대로 움직인다 특히 밖으로 나와 등산 길에 오를 때는 인원을 증가 시킨다 근데 왜 1명인가?..........그리고 왜 권양숙여사보다 먼저 청와대관계부처에 통보를 했나? 코앞에 있던 사저에도 연락안하고 동료 경호원에게 평소 휴대하던 무전기로 긴급 연락도 안하고?? 2. 아무리 생각해도 석연치 않습니다. 이름없는 촌부의 죽음도 아니고, 전직대통령의 죽음인데.... 어떻게 그 수습과정이 일사천리로 진행될 수 있답니까? 모든 언론들이 경찰발표에 어떠한 의문도 제기하지 않고 수긍하고 있습니다. 급작스런 상황에 제대로 된 수사팀도 꾸려지지 않았을텐데도 모든 상황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발표되고 있고 언론들은 일점의 의혹도 없이 기정사실로 재확인만 해주고 있습니다. 어쩌면... 노짱께서는 구천에서 통곡하고 계실지도 모릅니다. 저를 욕하고 비난하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전히 납득할수 없습니다. 경찰발표로 드러난 사건경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1. 23일 05:20 - 컴퓨터에 유서작성. 2. 23일 05:45 - 경호원1명 대동하여 사저를 나섬. 3. 23일 06:40 - 부엉이바위에서 투신. 4. 23일 07:00 - 세영병원 도착 (경호원이 일반승용차로) 5. 23일 07:20 - 청와대, 사고소식 보고받음. 6. 23일 07:35 - 부산대병원으로 후송(엠블런스로) 7. 23일 08:13 - 부산대병원 도착. 심폐소생술 시행. 8. 23일 09:30 - 소생술 중단. 노무현전대통령 서거. 특이사항 - 사고현장(부엉이바위아래)에서 투신충격으로 인한 혈흔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그런데, 문제는 유일한 목격자인 경호원입니다. 경호원의 입을 빼면, 확실한 사실은 1,4,5,6,7,8 뿐입니다. 가장 중요한 2번과 3번은 오로지 유일한 목격자인 경호원의 진술일뿐입니다. 1번도 사실로서 인정하기가 어렵습니다. 유서라고 알려진 파일이 저장된 시각으로 추정한 추측일뿐이며, 그 파일의 작성자가 누구인지 아직 확인된바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사실로 확인된것은 4,5,6,7,8 뿐입니다. 세영병원도착 -> 청와대보고 -> 부산대병원후송 -> 서거. 이것이 유일한 목격자인 경호원의 진술을 배재한 확인된 사실의 전부입니다. 손쉽게 자살로 결론짓기에는 너무나 빈약하지 않습니까? 사고현장이 부엉이바위인지조차도 의심스럽습니다. 아니, 사고현장이 아예 봉하마을이 아니라고 해도 경호원 1명의 진술에 의존하는한 문제될것이 전혀없는것입니다. 5월 하순의 농촌에서 새벽 6시경이라면 모두가 잠들어있을 아주 이른시각은 아닙니다. 그 시각에 사저를 나서 뒷산으로 향했다면, 경호원 이외의 목격자가 분명히 있을것입니다. 유일한 목격자인 경호원 이외의 또다른 목격자가 나타나기를 기다려봅니다. 3. 경찰의 발표에 조그만 한 의혹이 있어서 문의하고자 한다 경찰주장에 의하면 신발과 잠바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신발은 바위에 부딛혀서 벗겨질수 있다고 본다 그른데 잠바가 벗겨진것은 어찌된 일일까 만약 나무에 걸렸다면 잠바가 벗겨 질수있는데 그럼 피묻은 잠바는 성립이 안되는데 일단은 잠바를 입고 바위에서 뛰어 내려 옷에 피가 묻엇는데 경찰이 업을려니 (?) 무거워서 잠바를 벗기고 갔다가 나중에 그옷을 경찰이 발견하고 가져왔다 이말씀인가 아니면 다른 곳에서 죽었는데 거기서 죽었음을 확인시키려고 거기서 잠바를 발견했다고 하엿을까 바위에서 뛰어내렸는데 경찰이 옷을 잡아서 옷만 산위에서 남아있었는데 그옷을 경찰이 가져오다가 마침 대통령이 죽었다는그 자리에서 넘어져서 잠바에 피가 묻었을까 경찰의 발표가 실수인지 방송국에서 가짜경찰의 발표를 모르고 한것인지 경찰외에는 아무도 없는 그 산속에서 마지막으로 대통령은 진짜로 무슨 말을 하였을까 미국의 특수무장 특공대가 그 산에 왔을리는 없는데 이해가 안간다 그 산속에서는 무슨일이 진짤 일어난것일까 각하의 잠바에는 왜 피가 묻었을까요 돌아가실 때 입고있던 그 잠바가 벗겨진 이유가 무었일까요 경찰은 그 잠바를 어디서 가져온것일까요 4. 궁금한게 있습니다. 왜 경호원은 추락사 한 사람을 (당연히 뼈가 산산조각 났을텐데) 119 부르지 않고 지가 직접 들어서 지 차에 태워서 동네 병원으로 갔나요? 것도 혼.자.서. 환자를 이송해?? 천하무적이시네 그양반,, 온몸이 골절난 사람을 단독으로 옮긴다.. 상식적으로 이해를 할 수가 없네 ㅉ 저 경호원 출입국조회해보는건 어떨지? 누구한테 사주 받아서 일 저지르고 딴 나라로 토끼는건 아닐까? 청와대 경호원이라면 뭐 이런저런 훈련도 받았을텐데 초딩도 알겠다 누가 온몸 골절난 사람을 들쳐업고 동네 병원가냐고요. 그리고 경호원이니까 무전기 같은거 있겠죠? 그렇다면 왜 사저에 먼저 연락 안하고 이명박한테 먼저 연락했을까 어떻게 이명박이 먼저 알고 권양숙 여사가 나중에야 알게 되어서 늦게 병원에 도착할 수가 있는지.. 이게 말이 됩니까 상식적으로? 그리고 유서라고 공개된 사진 보니까 (연합뉴스에서 보고옴.) 원래 노무현 대통령님이 쓰시던 글 느낌하고 너무 다른것 같던데요. 보통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뭐 이런식으로 문장 하나하나가 좀 긴 느낌인데 컴퓨터에 남겼다는 유서는 대체 뭐가 뭔지 ... 글도 짤막짤막하니 이게 진짜 노무현대통령이 쓴 글인가 싶을정도로 느낌이 다르던데요. 글고 오전부터 들었던 유서 전문의 내용인 돈문제 깨끗하다 국정이야기 이런거 싹 빠져있고. 유서사진이라고 올린 연합뉴스 장난하나 지금? 그리고 유서 마지막에 있는 화장해달라는 소리가 꼭 부검하지 말아달라는 말같네요. 그리고 어떻게 온몸이 골절되고 두개골이 파손이 되었는데 피를 흘린 흔적이 하나도 없을까요? 왜 그부분에 대해선 언론이나 수사쪽에서 함구하고 있을까요? 제발 이글 퍼뜨려주세요. 삭제되고 있습니다 5. 상식적으로 보자.. 자실인지 타살인지 두 가지 경우를 다 놓고 조사를 해야지 뭔가 다 짜고 하는 것이 아니면 언론도 무조건 자살이란다.. 경호원이 바위에서 내려가서 들처매고 혼자 병원 후송했다.. 상식적으로 그 짧은 시간에 그 높이에서 뛰면 몸 다 부서져서 경호원 혼자 못 들쳐 매고 가네 소설 쓰나.. 유서도 아무래도 가짜야 컴에 저장된 유서 그런거 조작 가능하지.. 명박이 노짱 잡으려다 지 자신한테 불리한 비리 사실 나올가봐 죽인거 같은데 노짱의 서거 사인을 밝혀라 아무래도 자살로 보기엔 상식선에서도 불가능해 보인다 6. 2002년 장기기증 서약하셨다던 분이 화장이라니..... 화장 유언 조작= 증거인멸 7. 한글 파일은 저장을 하면 첫번째 문장이 파일명으로 저장이 됩니다 그런데 유서의 내용을 밝힌 연합기사에 보면 두번째 문장이 파일명으로 저장되어있더군요.. 이해가 가시나요? 전 안가는데. 8. 첫번째, 경호원이라는 정규 교육을 받으신 분이 누군가가 낙상하여 골절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직접 병원으로 이송하였다니요? 이건 말도 안됩니다. 저는 체대출신입니다. 체대출신도 기본적인 응급처치 교육을 받습니다. 누가 다쳐서 쓰러지면 척추신경 손상을 우려하여 절대로 환자를 옮기지 못하도록 한다는 것은 기본입니다. 이것을 누구보다도 최고의 교육을 받은 청와대 경호원이 어기고 119를 부르지도 않은채 옮기다니요. 이것은 누가 봐도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두번째, 유서가 한글파일로 쓰여진 사실입니다. 유서는 내가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남기는 글입니다. 이것을 '내'가 썼다는 것을 알리고 싶은 것은 사람이라면 당연지사입니다. 아무리 글씨를 못쓰더라도 한글파일을 이용해서 쓰다니요. 변호사 출신인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법적효력이 없는 한글파일을 썼다는 것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세번째, 경호원과 같이 동행하던 중 잠시 눈을 돌리게 하고 스스로 자살하셨다?!? 자살할 분이라면 경호원을 동행했을 이유가 없습니다. 옆에 사람이 있는데 혼자 갑자기 떨어졌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는 행동일까요? 누구보다도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깊었던 노통인데 경호원이 겪을 심적인 부담감을 그대로 느끼게 하면서 혼자 자살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특히 누군가가 옆에 있는데 자살을 할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네번째, 이번 사건이 장준하 사건과 너무나도 유사하다는 점입니다. 박정희 독재자와 칼을 겨누던 장준하님 역시 산악회에서 산악을 하던 중 떨어져 돌아가셨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국가정보원의 소행이라는 것을 의심하고 있지만 결과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독재자가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은 자신의 치부나 그와 관련된 정보를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어떤 사람이나 세력입니다. 정권을 뒤집을 수 있는 마스터키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기에 어떠한 수(권모술수)를 써서라도 그 사람을 제거하려고 노력했던 일이 많았습니다. 억측일 수도 있겠지만, 전 노무현 대통령을 조용히 지지하고 지켜보았던 사람으로써 이러한 논의를 반드시 밝히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현재 보도되고있는 거의 모든 언론을 믿지 않는 입장으로서 그들은 마치 노무현 대통령님이 죽기를 기다렸고, 그에 따라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요? 연합뉴스가 노무현 대통령님 유서조작설에 대해서 지나치도록 반응하는 것 같습니다. 누가 조작설을 크게 떠들지 않았는데도 해명 기사들이 올라오고 있네요. 참 수상하고도 어지러운 시절입니다. ================ 친일파 찌끄레기들은 김구 선생님을 암살 하셨다 오래전에..뭐가 두려워서 그랬던 것일까.. 내 생각과 여러분 생각이 맞다면 지금 청와대와 친일파들은 사건 이후 여론 조작을 위해 경호원과 입을 맟추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내가 운동을 20년동안 안해 본게 없다 구기운동 격투기 권장한 경호원정도의 운동은 지금까지 하고 있다 63세 대통령님께서 과연 전문적으로 운동을 한 권장한 청년에게 어떻게 대항할수 있을까. 타살?자살?의심은 해볼수 있다고 본다.. 죽은자는 말이 없습니다... 산자들은 당현히 의혹을 제기 하지요.. 이글은 토론 중입니다! ▶◀ 타살 의혹을 낱낱이 파헤쳐 보자!▶◀ 2월 용산학살 사건을 기억하십니까? 심하게 부서진 뼈와 두개골! 그리고 은폐하려고 강제부검 건물에서 뛰어내려 살았떤 분이 불에 타서 숨진체 발견 구타를 감추려 화염병을 던져 불을 질렀다 자살? 학살? 용산사건은 학살이다! 모든 가능성은 열어 두어야 한다! 매국노 사기 정권은 양치기 소년과 같은니 믿을수가 없다! 이른 새벽 산에 올라간 두 사람! 그 두 사람을 아무도 본 사람이 없다 살아서 내려온 사람은 경호원 혼자라... 그리고 난 유서가 가장 의심이 든다! 그리고 화장을 하라는 것도.. 자세하게 시신을 본 사람도 의사 밖에는 없고 의사도 권력의 개라면 답이 없는거고.. 세상에 할말이 많으신 분인데 짧은 글의 유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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