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8 오전 5:15:24 Hit. 1263
생일맞이 축포를 박지성 선수가 쏘아주길 바랬는데 경기시작 바로 있었던 프리킥 때의 찬스가 아쉽네요. 그 때 넣었다면 정말...
바르셀 완전 수비 쩌네요. 1골 먹은 후 완전 바르셀 페이스.
거칠어지는 맨유의 플레이에 좀 실망했습니다.
아직 10분이 남았지만 맨유가 역전할거 같지는 않아 글을 남깁니다.
영화 마더를 포기하고 새벽에 열심히 봤는데 아쉽네요.
그건 그렇고 교체하자마자 바로 골을 또 먹다니... ^^;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