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 몸 관리를 하란말야~~ - 파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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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몸 관리를 하란말야~~

飛키

2009-05-28 오후 6:38:01 Hit. 1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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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사마

추천 2009-05-28 18:50:06

정말 치과가 무섭더군요. 가격면이나 견적면이나...무서워서 아직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만, 저도 충치가 있어서 곧 가야해서 걱정입니다. (후우)

그러고보니 오늘 꿈을 이가 흔들리는 꿈을 꿨는데, 치아에 관한 꿈은 별로 좋지않아서, 누군가 줄초상나는 것은 아닌지 걱정되네요.

2~3달이라...고생하시겠지만, 치아는 입안의 심장과도 같은 곳이니 부디 치료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댓글

飛키

추천 2009-05-28 18:54:45

사실 아팠다 안아팠다 해서 그렇지 안픈지 반년정도 됐습니다.
치료를 꺼려서 이때까지 미루었는데 잇몸상태가 반년만에 많이 안좋아졌더군요 ㅠㅠ

충치만 있는거면 그렇게 큰 부담은 없으니 미루지 마시고 시간나실때 언능 다녀오세요. 병은 역시 키우는게 아닙니다.

·댓글

완죤즐

추천 2009-05-28 19:02:36

어머니께서 항상 강조하시는것은,, 다른건 다 필요없고 치아 관리만 잘해라,, 그게 돈 제일 많이 든다,, 라고하셨는데 ㅎ
이는 정말 관리 잘하셔야됩니다!

·댓글

sjswin5

추천 2009-05-28 19:14:57

저도 예전에 충치 때문에 고생 좀 했었네요

·댓글

((둥~))

추천 2009-05-28 20:13:28

오복중에 하나라는 치아건강....저역시 어금니 양쪽다 쥐쥐~.~

·댓글

아무것도필요없다

추천 2009-05-28 20:16:08

비키님 저랑 같은증상 이네요.제가 그렇다.윗니 두개 뺐습니다.
한 4개월 정도 됐나? 아직까지도 이를 못하고 있습니다..
일빨 한개당 200만원 달라고 하더군요..
월래그렇게 비싼건지..우휴...
안할수도 없고..그냥 살아야 하나요?

·댓글

즐사마

추천 2009-05-28 20:25:09

ㅎㅎ 그렇네요. 저는 사실 금전적인 문제보다도 이상하게 어렸을때부터 치과를 상당히 싫어했습니다. 그 기억이 지금까지도 쭈욱 이어져왔는데요. 어렸을때 치과 간 이후로 치료 한번 없이 잘 버텨왔다...결국 충치가 생기게 되더군요.

역시 치아는 잘 관리할 수 밖에 없더군요. 그간 치과도 가지않고, 관리가 부실했으니 당연한 결과지만 생활과 금전, 핑계, 이것저것 하다보니 이지경까지 왔네요. 현재 충치가 어금니를 포함해 3~4개정도 보이던데. (ㅎㄷㄷ 치과는 정말 죽기보다 싫습니다. 아니 무서워요~)

그래도 꼭 가야겠지요. 우리 모두 열심히 치료 받읍시다!! (쿨럭)

·댓글

현돌이

추천 2009-05-28 20:32:23

치아 관리 잘못하면 평생 고생하죠 저도 사랑니 빼아 하는데...

·댓글

-Hiro-

추천 2009-05-28 20:43:34

치과는 무서운 곳이지요....후후....
그래서 반년에 한 번은 꼭 치과에서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댓글

긴얼사

추천 2009-05-29 01:52:48

쩝..확실히 치과는 무서운 곳이지요...(금전적으로나
다른 쪽으로나 말이죠..ㅡ.ㅡ;)
솔직히 어렸을 적 주사 맞는건 크게 무섭지 않았으나,
치과는 직접 들어가는게 아니라 주변을 지나가는 것만으로도
섬뜩했던 기억이 나네요..ㅡ.ㅡ;

·댓글

파피로

추천 2009-05-29 03:05:10

아직 치과 한번도 가본적 없는데..... 얼마나 무서운 곳이려나..

·댓글

시간을달리는소

추천 2009-05-29 08:29:07

이빨 아프면 정말 미치죠ㅜㅜ//평소 관리가 중요 합니다.

·댓글

빛과소금

추천 2009-05-29 21:14:43

치아는 빨리 치료하는게 좋습니다...
모든 병이 그렇지만
놔두면 놔둘수록 돈이 많이 드는것은 치아 뿐...ㅠ.ㅠ

·댓글

루피vs나루토

추천 2009-05-30 13:09:43

아픈건 둘째치고 오래되서 신경치료랑 하면 정말 돈 무자게 깨집니다. 어서 치료해야 나중에 후회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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