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02 오전 12:28:43 Hit. 1307
즐라인으로 다시 참가한 현돌군입니다
이제까지 가입해서 쭉 기켜보면서 느낀건데
역시 즐라인이 들어오면서 많이 바뀐것 같습니다
파판 분위기도 그렇고 물론 좋은 쪽으로요 싸이트 자체가 많이
활성화도 되구요 저한테는 항상 좋은 이미지로 있었지요
이번에 중사를 달면서 저또한 제 의지로써 들어가길 희망하여
즐라인에 가담(?)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많이 부족한 점이
많이 있지만서도 파판싸이트를 위해서 한걸음 한걸음씩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해 서포트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즐사마님 아이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새삼스럽지만 즐라인 즐쇼군이란 네임벨류로써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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