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이렇게 말하면 어떨지 모르지만, 평준화 되는것도
어찌보면 좋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상향 평준화 쪽으로 말이죠..
그래야 각국 팀들에 자극이 되어 서로 발전할 수
있으니까요..
비슷한 사례로 유럽쪽만 봐도 우리가 잘 모르는
나라의 축구팀들이 축구강국이라는 나라를 이기는
경우가 자주 일어나죠..
그 정도로 강호와 비강호의 실력차가 크게 나지 않음으로써
각 나라의 축구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 자극이 되는건
좋지 않나 생각하네요...
우리나라 한 나라만 보지 않고 아시아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차라리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지
않나 싶네요...(물론, 이렇게 써놨어도 일본한테만은
지는 꼴을 보고 싶지 않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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