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음엔 답변을 해주고도 무시당한 기분이라 기분이 나빴는데, 지금은 그려러니하고 이해합니다.
솔직히 질문 주실때 정성껏 질문을 해주시는 분이 계시는 반면, 한줄로 요점만 적어보내시는분이 계시는데 그런분께는 그에 맞게 저도 딱 한줄로 요약하여 보내드립니다.
현돌님 말씀처럼 기본 네티켓의 소양을 가지신분이 많았으면 좋겠지만 세상은 그렇게 원하는대로 되진 않는가 봅니다.
http://blogfile.paran.com/BLOG_953099/200906/1244544790_47568678.jpg"
큭큭큭, 이래서 인간은 재미있어! (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