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08 오후 1:55:26 Hit. 1932
이런 어처구니없는일이 있네요 김민종은 그냥 꿔다나른 보릿자루네요 ㅎㅎㅎ
1달전부터 사귀었다는군요 물론 노홍철이2년전부터 계속 작업했다는군요 ㅎㅎ
헐 무한도전 형돈 준하 홍철까지 ㅎㅎ 열애중이라니
어쩐지 장윤정이 방송할때 김민종이야기 나오면 밀어내는게 보이더군요
역시 연기자가 아니다보니 표정관리가 역시 다 노홍철과 열애때문이였네요
트로트 가수 장윤정(29)이 방송인 노홍철(30)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소속사가 8일 밝혔다. 소속사인 인우프로덕션은 "SBS TV '일요일이 좋다'의 코너 '골드 미스가 간다'에 출연 중인 두 사람은 한달 전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갖기 시작했다"며 "이들이 연인 관계로 발전한 데는 노홍철의 지속적인 정성이 크게 작용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이 공식적으로 교제 사실을 밝히는 것은 장윤정의 바람이 컷다고 한다. 장윤정은 "현재 출연중인 '골드 미스가 간다'의 프로그램 특성 상 일반인 남성과 맞선을 봐야하는데 남자 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숨기고 다른 남성과 맞선 을 보는 것은 맞선남에 대한 예의가 아니며 시청자에 대한 도리가 아닌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노홍철 씨는 매우 진지하고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라며 "좋은 사람을 만나 너무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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