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2009-06-11 12:04:58

2000년 초반에 산 컴퓨터가.. 메인보드 방열판이 떨어지고..
(지지대가 뽑혀나왔더군요)
부팅할때마다 이상한 소리가 나오고 다운이 잘되서..
중요한 부품은 빼고 버렸네요..;;

지금은 게임을 안해서 노트북으로만 웹서핑과 간단한 포샵을 하고 있습니다..^^;; 노트북만 사용하니 전기사용료가 많이 줄었네요.

  추천  2009-06-11 13:59:02

날씨가 더워지니 저도 맛이좀가는듯한기분이드네요...여름철에 특히 파워가 나간다더나 그래픽카드나 메인보드 3중하나는 진짜 잘나가죠..

  추천  2009-06-11 15:29:02

6년이면 그래도 오래 사용한 것 같습니다. 저는 보통 3~4년정도밖에 사용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원체 제가 PC에 대해 울렁증이 있다보니, 제대로 활용을 못하는 이유도 있겠지만요. 현재는 3년차인데, 몇몇 바이러스놈들을 빼고는 잘돌아가고 있습니다.

26인치시면 상당히 와이드하겠네요. 저는 19인치라...(흑)

  추천  2009-06-11 18:17:30

쩝..저도 현재 사용하는 컴이 5년 정도 되어가는군요..
군 제대하고 알바한 돈으로 맞췄던 건데 말이죠....
그 당시에는 카트도 잘 돌아가고 했는데, 요즘에는
카트 돌리기도 힘들더군요...ㅡ.ㅡ;
그래도 요즘엔 주로 인터넷 및 영화 감상 같은 고성능을
요하는 작업을 하지 않다 보니 특별히 불편함은
없더군요...
근데, 현돌님은 인코딩 작업을 자주 하시나 본데,
그럼 컴 업글은 필수일지도 모르겠군요....

그리고 저같은 경우 컴은 항상 용산 가서 직접 맞추다
보니 아직까지도 컴 관련 부품들은 직접 발품 팔아서
용산 가서 사게 되더군요..(일종의 버릇인가 봅니다..ㅡ.ㅡ;)
군대 가기 전에는 용산을 자주 가서 괜찮은 가게들도
몇몇 알았지만, 요즘에는 자주 가는 것도 아니다 보니
추천할 만한 곳은 없네요....ㅡ.ㅡ;
어쨌든, 업글 준비 잘 하셔서 좋은 업글(?) 하시길..^^

ps. 근데, 국내가 일본보다 피시 견적이 더 싸게 먹히나
보죠..?? 국내에 들어오실때 맞추신다는거 보니 말이죠..

  추천  2009-06-11 18:48:01

긴열사님//일단 지금 환율이 높아서...암튼 같은 금액 1:1비율로 나온다고 칩시다 예를 들어 견적이 12만엔 한국에서도 120만원 으로 본다면 지금은 일본엔이 더 높으니 같은 금액을 바꿔도
훨많아지죠 한국에서 혹시나 환율영향으로 부품이 비싸다고쳐도
결국은 싸게 퍼는데가 있기때문에 한국에서 구입하는게 쌉니다^^

  추천  2009-06-11 19:15:41

우리집 컴퓨터도 가끔씩 멈춤현상이 생기더군요

  추천  2009-06-12 08:58:09

윈도 새로 까시면 모든게 해결이 되겠네요...
느리고 안느리고를 떠난다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