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16 오후 7:38:54 Hit. 1514
소금의 몇가지 잡담입니다...
먼저 전 예전에 컴터 a/s 질 한사람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전 어디 가서든 이 직업을 잘 했다는 생각이 들구요...
어디가서든 컴터 고칠 줄 아니까... 환영 받구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고 겪어봐서...
사람 보는 눈도 좀 있다고 자부 합니다...
먼저 컴터의 정보에 대해 말씀 드리자면.
전 대기업 컴터는 절대! 사지 않습니다...
cpu 부터 벌크를 쓰고 쿨러도 개인 쿨러 쓰고... 에휴...
전 intel 을 주로 쓰는데요...
intel 과 amd 밖에 없지만... 전 intel 을 씁니다..
a/s 시절 amd cpu 를 50개 태워 먹어서
제 돈으로 매꿔 넣을뻔 하다가
초기 불량으로 전량 리콜 해서 살았습니다...ㅠ.ㅠ
그래서 intel을 주로 씁니다...
뭐 회사 옹호하고 이런 생각 없습니다...
순전히 저의 생각이니 따라 주시면 좋고 아니면 개인적인 룰을 만드십시오!!!
intel 은 복수작업시 유리하더군요
amd 는 단수 작업시 따라올 cpu 없습니다. intel 도 빠르다는거
amd 에랑 대결하니 깨지더군요. 전 복수작업을 많이 하는관계로^^
그리고 메모리는 뭐 많이 나오지만...
정말 싫은 기업 중에 하나인 삼성제품을 씁니다...
제가 삼성 제품은 정말 싫어하는데요!
(왜? 물건을 꼼빵하게 팔아서요. 사투리 알아먹으실려나?)
메모리는 삼성을 씁니다...
제가 삼성 제품 쓰는건 셀폰, 메모리, 가끔 삼성 하드 이렇게 3개 씁니다.
다른건 전혀 삼성것을 안쓰지요!
그리고 그래픽은 ATI, NVIDIA 가 있는데요
동영상쪽을 많이 본다 이러시는 분들은 ATI 가 화질이 좋습니다...
Nvidia 는 그에 비해 많이 떨어지더군요.
그래도 전 게임을 주로 하기 때문에 Nvidia 를 씁니다.^^
세부 모델은 제쳐 두고 말이죠
하드디스크는 전량 seagate 씁니다.
a/s 가 5년이라는 점과 바로 교체가 맘에 들더군요.
시리얼도 약간의 조작이 가능하구요...^^ㅋ
지금은 a/s 3년이지만. 여튼 시게이트 전 좋네요...^^
시게이트 이전엔 웬디를 썼습니다...^^
웬디 oem 은 불량이 많이 나서 싫어했구요...
노트북 하드는 후지쯔를 좋아합니다...^^
메인보드는 기가바이트것을 좋아하구요...^^
요즘엔 p2p 공유를 하는 관계로 하드 용량이 많아졌다가
다 지우고 하드 한개만 쓰고 있습니다.
1테라 짜리 하드 한개루요
서브로 달고 있는건
640기가 2개
500기가 2개
750기가 1개 쓰고 있습니다.
전량 시게이트구요...
제가 이것을 적는건 조금이라도 물건을 사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에 적는겁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제품과 성능면에서 좋은 제품을 주로 쓰는 관계로...^^
예전 시게이트 갑자기 다운 현상이라고 했는데요
우린 그것을 알고 있어서... a/s 시절 20기가 부터 그런 일이 많았습니다...^^
펌업 하면 다 낫는것도 알고 있었구요...ㅡㅡㅋㅋ
시게이트보단 전 a/s 시절 웬디 oem 이 젤 싫었습니다.
히타치 oem 하구요.. 거의 불량 들어오면 웬디나 히타치 였습니다...
가끔 toshiba, 시게이트, 삼성도 불량이 좀 많았구요...
그래서 전 대기업 pc를 정말 싫어합니다...^^ㅋ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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