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진급은 태연이와 함께하는게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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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인중에서 비키님과 현돌님의 활동이 가장 눈에 띄게 두드러지는군요. 막둥이셨던 바람님도 얼마전까진 활동을 열심히 하셨다가 갑자기 사정에 의해 활동 중지.
활력소가 되는 즐라인 신참분들 덕에 즐겁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활동하신만큼 빠른 진급 축하드립니다.
항상 초심의 자세를 잃지않고 활동해주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