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19 오후 7:05:34 Hit. 1497
안녕하세요 ^^ 봉대위입니다. 요즘 날씨가 무척이나 덥죠?
아직 7월 8월이 남아있는데....큰일입니다.
이번주는 시험도 끝나서 한창 달리고 바빴네요. 놀러도 많이
다니고 술도 많이 먹고 ㅎㅎ
그럼 오랜만에 낙서 코너의 등장입니다. 이번에 그린 캐릭은
살인마죠. 수많은 사도들을 죽음으로 몰고 갔던 베르세르크의 주인공인 "가츠"입니다.
이 녀석의 대단함은 애니나 만화책으로 충분히 느껴보신분이 많으실껍니다.
가츠의 성장과정을 본다면 거의 지옥이죠.
최근에는 동료애를 느끼는 과정에서 꽤 인간다운 모습을 많이 보여지더군요.
그리고 밑에 있는 조그마한 녀석은 "피...."생각이 안나네요. 어두운 베르세르크의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주는 감초같은 역활을 하고 있죠.
최근 단행본은 보지 못해서 이야기가 어디까지 진행되었는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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