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19 오후 1:25:08 Hit. 2117
첫번째는 지온공국의 에이스파일럿들을 몽땅 요단강으로 보내시고 단신으로 지온공국을 궤멸시킨 우주괴수 아무로 레이님의 용안(?)
2번째는 20대후반의 상판때기로 파릇파릇한 19세라 우기는 눈이 큐티한 우리의 브라이트 칸쵸. (얘가 어딜봐서 19세야.나이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인데. 우주세기는 노화가 빠르게 촉진이 되는시기라 말인가? 키시리아 자비나 류 호세이도 그렇고) 3번째는 난민으로 화이트 베이스에 탄 엑스트라 노인
4번째는 브라이트를 당장이라도 후려갈길것 같은 인상이 되어버린 미라이 아시마.
5번째는 어린애인주제에 응? 부인이라는 뜻의 프라우라는 이름을 가진 프라우 보우. 하야토 코바야시의 아내가될것을 미리 암시한것인지 아니면 카츠같은 어린애들을 잘 돌봐서 그런것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엠블렘 오브 건담에서는 실명인지 아닌지 알수가 없다고.
"미라이 자신은 있는감?" 이때는 상당히 귀여웠던 신참 함장 브라이트 노아.
아래는 왠지 브라이트를 당장이라도 패죽일것같은 면상의 미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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