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22 오후 8:31:12 Hit. 1199
빛과소금의 잡담 시즌 3입니다...
이번엔 여자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남자나 여자나 똑같은 족속인것은 압니다만...
남자나 여자를 비하하고자 하는게 아닙니다...
이글을 적으면서도 읽으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하는것도 제가 원하는 바이기 때문에
다소 아닌 부분이나 잘못된 부분도 그냥 읽고 넘어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여자분이 있으면 좀 제대로 생각 하고 사귀어 주시길 바랍니다!!!
먼저 남자는 이쁜 여자 않좋아하는 남자는 없습니다.
여자도 잘생긴 남자 않좋아하는 여자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다 똑같습니다...
세상의 잣대로 보는 그런건 없었으면 합니다...
자기는 가지지 못했으니까 가진 사람만 찾고 그러진 마십시오...
남자들도 마찬가지로 도와주면서 삽시당..ㅋㅋㅋ
소개도 시켜주고 말이죠...^^
이젠 세상이 가면 갈수록 여자들이 권력을 쥐고 직장에서도 돈도 더 많이 받습니다...
점점 모계 사회로 가는것이죠...
커리어우먼은 역시나 다가가기가 어렵죠...
하지만 남성들이여 때론 거짓말도 필요하고 때론 진심도 필요한것입니다...
요즘에 제가 하나 깨달은게 있는데...
왜 난 여자가 없고 이러는거 보니...
스타일이 그냥 없었다는것입니다...
스타일 좋습니다...
하지만 그 스타일만 쫒다간 피를 보죠...
남자들도 마찬가지로 외모만 쫒다 보면 역시나 피를 봅니다...
남자는 잘생기면 쓸데가 없지만
여자는 이쁘면 쓸데가 많습니다...
이번에 제가 이쁜거 보단 마음씨를 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꺼풀이 덜 벗겨 졌는지
여자를 보면 외모부터 보게 되네요...ㅠ.ㅠ
그 다음에 마음씨를 보네요...
대게 이쁜 사람들이 마음씨가 좋다고 하던데...
저에게는 영 아니더군요...
그럭저럭 볼만한 사람이 마음씨가 좋더군요...
요즘 제가 워낙에 선도 많이 보고 여자들과 이야기를 많이 하다 보니
된장남, 된장녀를 금방 구분하겠더군요...ㅠ.ㅠ
특히 우리가 요즘 꿈꾸는 간호사들 역시나 눈이 눈썹 밑에 있다 못해
이마를 뚫고 지나가더군요...
지는 가진것도 없으면서 가진 사람만 찾으니...
결국은 어찌 되나 뻔하겠지만서도...
사람은 자기 보다 더 좋은 사람을 찾는것이 당연합니다...
우월한 유전자를 얻어서 씨를 뿌리는것이죠...
모든 남자들이여
우월한 유전자를 찾으십시오...
그게 외모가 되었던 학력이 되었던 세상처세술이던 뭐던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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