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26 오후 2:09:03 Hit. 1413
이틀정도 활동을 못한것 같은데 요즘 술자리가
많아 파판들어와서도 로그인만 한체 그냥 뻗어버리네요
지금 점심시간..휴 이럴때나 멀정한 상태로 글을 남기지요
암튼 나이가 먹으니깐 술을 먹어도 회복이 점점 느려지내요
예전에는 먹은 다음날 12넘으면 썡썡 했는데
어제는 하루 종일 잘때까지 괴롭더군요 오늘 시험이라서
3시까지 공부하고 새벽에도 알콜기운이 올라오더군요 이런 대체 얼마나
마신건지.. ㅎㄷㄷㄷ 공짜 술이라싶어 왕창 마셔 댔더니...
역시 공짜술은 좋아할것이 안되는군요 저도 술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라서
막 마시는군요 알콜패치할때도 양성 반응나와서 음 역시는 알콜분해 효소가
많은가봐라는 착각을 했으니까요 ㅡㅡ; 암튼 이제 술은 좀 줄여야 겠네요
이젠 더 이상 무적이 아니고 20대의 파릇파릇한 간도 아니니깐요 ㅠㅠ
아~~역시 나이먹는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 그냥 혼자 푸념입니다
음갤 올릴려고 하드 털어놨습니다 솔직히 파일이 너무 많아서 다는 못찾았지만서도
포스팅 해봤구요 저녁이나 포샾해서 올리 도록하겠습니다
많이들 놀러 오세요 ^^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