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30 오후 6:27:18 Hit. 1322
안녕하세요 즐라인 아필 입니다..어느덧 6월도 마지막이군요..
날씨도 흐리고 왠지 오늘 같은날은 빈대떡에 막걸리가 생각나는군요?
예전에는 비가와도 오는구나 좋아했지만 지금은 비오면 우산먼저 찿게 되는거 같더군요.
그만큼 공기가 안좋아 졌다는 예기겠죠..
요즘 장마철이라 우산은 하나씩 갖고 다니실겁니다..
점점더 새련되지고 기능도 다양해지는거 같네요.
양팔을 자유롭게 쓸수있는 아이디어 상품인듯 하네요..
하지만 혼자 써야 한다는..
요건 구름우산이라고 하네요..
보기는 예쁜거 같은데 비를 잘 막아 줄수 있을까?
원래는 공기가 안들어 있지만 스틱펌프시스템 이라고 해서
요런식으로 넣는다고 하더군요..나중에 뺄뗀 어떻게 하지?
(설마 튜부처럼 껴안고 눌러서 빼는거 아니겠지.. -.-;; )
역시 우산은 뭐니뭐니 해도 비닐우산이 췩오죠..
저도 예전에 써봤는데 좋은건 모르겠고 일단 비를 막아주니깐??
가격도 저렵하고요 단점은 금방 찟어진다는 거죠..
그래도 그시절 많이들 이용 했었죠..
지금은 안나오겠죠..
요즘우산도 비싼데 저렴한 우산좀 나왔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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