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09 오전 12:41:27 Hit. 1380
으흐흐흑....
그동안의 길고 길던 시간(?)을 지나
드디어 노란색 훈장(?)을 달게 되었답니다!
굳이 의도한건 아닌데 파판1 깨고나니 바로 등급이 올라 가니 기쁘네요~
그럼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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