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10 오전 12:02:38 Hit. 2050
글올린다 올린다하면서 못올리게 되는군요..
여름이라 여름 주제로 올리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때마침 옆에 선풍기가 있어서 글을 짤막히 적겠습니다.
요즘은 더위쯤은 에어콘으로 날려버리지만 예전에 그냥 선풍기 앞에서 더위를 낳곤했던 기억이 나네요..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여름을 지냈는지..
선풍기도 다양해지고 리모콘에 기능들도 많아졌죠..(그래서 사진은 못올렸습니다..너무 많아서요..)
요거 보신분 계시겠죠..저도 쓰던건데..지금이야 있어도 신경도 안쓰겠지만 예전에 써보시던 분들이면 아~~그선풍기 하며 반갑다 하실수도 있겟군요..
저희집도 있었는데 회전할때 왜그리 딱딱 소리가 나던지 그래도 그당시에는 최고 물건인데말입니다.
우리도 이젠 아껴쎠야 할때가 온거 같습니다...에너지 절약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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