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11 오전 7:30:23 Hit. 1342
아어... 병원이 참...ㅠ.ㅠ
이거 동네 북도 아니고...
장애인 폄하하는 말은 아니지만...
좀 어눌한 애와 그 친구가 왔네요... 어눌한 애가 팔꿈치 부분에 찢어져서요...
근데 와서는 선생이 없다니 등등 되도 안한말로
지 폰으로 동영상 찍네요... 그리고 뭐라 뭐라 말하네요... 에혀...
친구놈은 술이 째린 상태... 에휴... 오늘은 계속 술 째린 사람이 와서 진료 받고 가네요...
이거 참... 때려 죽일 수도 없고...
오늘 정말 않좋으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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