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10 오후 1:12:05 Hit. 1473
적은 돈도 아니고,그렇다고 많은 돈도 아니지만,내가 고생해서 번 돈이라는 사실에 뿌듯합니다.
저번달 월급은 뭐에 썼는지 기억조차 안나지만[통장 잔고가 ㅠㅠ] 이번달 월급부터는 신중에 신중을 가해야겠네요. 조심 또 조심해야할거 같습니다.
일하면서 생각해보는거지만,만약에 학교를 다시 안다니고 예전에 일했던 식당에서 계속 일했으면 돈을 얼마나 모았을까.. 하는 생각도 가끔 듭니다. 거기서 일했을때는 참 재미도 있고 했었는데 말이죠.
아무튼,오늘은 날씨가 무척이나 덥습니다. 파판 식구들 더위 먹지 마시고,건강 관리 잘하시길 바랄게요 ㅎㅎ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