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13 오후 5:33:43 Hit. 1290
어제는 뜬금없이 와우에 빠져서 새벽 두시에 잠이 들었네요. 이러면 안돼 하면서 커피 마시면서 열심히 렙업한거 같네요-_-;;;
각설하고,이번에 비때문에 생각보다 청소해야할 곳이 많았습니다. 원래 해야할 일이 생각보다 적어서 그거 하루종일 청소하느라 땀이 주룩주룩 내리더군요. 그 와중에 수박 생각이 간절하더군요 ㅎㅎ 날 잡아서 수박 한통 사다먹어야겠어요.
올 여름은 비도 그렇지만,굉장히 무더울 거라고 예상합니다. 파판 회원분들은 어떻게 여름을 보내실 예정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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