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15 오후 6:13:27 Hit. 1686
안녕하세요 아필입니다.
무더운 더위속에 업친데 덥친격으로 많은 비까지 내리고 있는데 잘들 지내시고 계신지요?
월래는 1000점 정도 더해야 하는데 정말 파판에서 제꿈인 스타를 달아보려고 했으나 파판에 가슴아픈 일이 벌어져 얼마안되는후원을 드린게 갑자기 스타가 되어 있더군요..
이곳 온지도 2년정도 되가는듯 합니다...즐사마님도 아시겠지만 정말 우리가 스타를 달수 있을까 물론 즐사마님 스타다신지 오래됐지만서도 저도 즐사마님보고 스타까지 한번 가보자! 할수있어 라는게 자꾸 들더군요..비록 아쉽게 스타를 제손으로 못했지만 투스타 할때는 직접 해보이겠습니다.
이젠 제목표를 투스타로 잡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바쁘신데 읽어 주시느라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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