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21 오전 9:47:50 Hit. 1385
상병때 까지는 정말 하늘 무서운줄 모르고 빠른 상승세였는데..병장 진급까지는 좀 오래걸렸네욤..적응되서 군기가 빠져버린건가.. ㅎ아무튼 다시 적극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려 함돠~왜냐면, 우리는 민족적 부흥의 역사적 사명을 띄고 이 땅에 태어났으니..열심히 살아야 함..(뭔 소리..)사실. 초고속 승진의 대업을 쌓을려고 했는데..-.-;지구력이 약해 같이 가입한 동기들 보다 좀 쳐졌삼.. ㅋ이제 치고 올라갈 일만... !!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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