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27 오전 8:04:37 Hit. 1147
거의 오랜만에 아침에 파판지아를 방문 했습니다.매일매일를 저녁 때부터 방문를 했었는데...사실 어제 자격증 시험를 보고 이사님의 전화를 받고 시험이 끝난후 회사로바로 출근를 했지요. 기계가 고장 났으니 고치라고요..사실 쉬고 싶었지만 월급에 욕심이 나 결국 출근를 했습니다. 기계를 고치려고 기계위로 올라 선 순간 발이 미끄려져 아래로 떨어졌지요.하지만 머리 부터 떨어지길래 순간적으로 양손으로 기계를 붙잡으면서 몸이 기계 쪽으로쏠리면서 기계에 갈비뼈가 다치고 그 충격으로 떨어지면서 오른쪽 팔과다리를 다쳤습니다.비록 큰 부상은 아니지만 팔은 멍이 들었고 다리는 하필이면 다쳤던 곳이 또 다치는 결과가..시험를 본후 이런 일이 생기니 기분이 찜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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