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26 오전 4:42:13 Hit. 1680
간만에 밤길을 거닐다가 제가 살고 있는 이동네가 참 편안하다고 느껴지네요 요즘 날씨가 좋아서 아직 깁스 상태지만 열심히 재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먼 타지에서 느껴보지 못한 향수랄까요 아니면 고향에 온 편안함이랄까요~오랜만에 타블렛을 잡아봤습니다 ^^ 지치고 힘드신분들 잠시 쉬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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