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10 오후 3:47:55 Hit. 1570
새로운 주일의 시작이군요. 여전히 날씨는 무덥기만 하네요. 오늘은 저녁에 있는 여자와의 저녁약속을 뒤로 과감히 미루고친구와 함게 드라이브 가기로 했습니다.아..물론 전 동성애 아닙니다......나중에 나가기전에 낙서 하나 올리고 갈려고요^^ㅎ저번 ep10에서 그림이 박성우 씨의 그림같다는 댓글들이 달려있었는데아마 맞는거 같습니다.ㅎ 이번에 올릴 낙서도 그 분입니다.^^
이번 낙서에는 다른 낙서와 조금 아주 조금 다른점이 있는데요.그건 어떤거냐면 샤프심을 커터칼로 긁어서 부스럼을 낸후에문지르는 것입니다.이건 제가 어릴때 저희 삼촌의 친구분이 이런 방법으로 효과를 주더군요.그래서 저도 그걸 보고 따라해봤어요.ㅎ별거 아닌거 같지만 이게 효과가 아주 크더군요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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