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15 오후 12:49:09 Hit. 2227
슬슬 잊혀져 갈때 한번씩 나오는 코너 입니다..계속 했어야 하는데 뭐그리 바쁜지...요즘 들어 오시는 회원 분들은 "뭔데 21화야~~" 라고 말하실수도..-.-;;여튼 21화 진행 하겠습니다..(뭐 그리 대단 하지도 않으면서 서막은...)예전에 많이 먹었던 뽑기..(달고나 라고 해야 하나요?) 짐금도 간간히 보이는거 같은데요..번화가 술집 들어서면 골목에 한게쯤 장사들 하시던데..아직 다들추억이 남아 있는거 같더군요.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사실 전 뽑기 이거 안좋아 했습니다..특히 냄세도 별로고요..그냥 친구들과 재미 삼아 잘라보긴 했어도..먹어보진 안았습니다..당연히 성공한 것도 없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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