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18 오전 1:13:01 Hit. 2048
이 글을 쓰는 시점이 새벽이니 이글도 17일에 올린다고 해도 무방할듯 하네요.요즘 늦은 휴가들을 많이 가셨는지 파판 자게 글을 뜸하게 올라왔었는데.오늘보니 무려 11개나 올라와 있군요. 최근들어 5개면 많던 신규 글이였는데오늘 보니 자게가 푸짐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고 보면 저도 몇일 전 까지만해도 하루에 하나씩이라도 글을 올리고 그랬는데 좀 뜸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글을 적어보네요.. 항상 댓글로 포인트를 채우다 보니 글이 많이 올라와 있지 않은 날에는 기운이 빠져 그냥 출석만 찍고 가는 날이 이제 일상이 되어가나 싶었는데간만에 활동 했다는 느낌이 들게 하는 날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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