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17 오후 6:17:21 Hit. 2461
안녕하십니까? 아필입니다..
날씨가 무척 더워지고 있네요..언제 기온이 내려갈지...비는 온다고 했는데 아직 까지 소식이 없네요.
저번에 뽑기(달고나편) 를 했고 이번에 뽑기(설탕) 혹은 잉어뽑기라고도 하더군요..
요게 바로 잉어 원래는 더 커야하는거 같은데 어릴적에는 제가 작아서 그런지 잉어가 커보이더니 지금은 작은거 같네요..
그와중에 간간히 걸리는 칼이나 총 등 여러가지 있죠..
숫자판에 잘 맞쳐서 뽑아야 한다는..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비록 잉어는 못뽑았지만 아져씨 손앞에 놓여있는 꽝 새끼붕어들...
예전 엄청 먹던기억이 나네요..
근데 너무 달아서 조금만 먹고 냉장고에 넣어두었다 꺼내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렇고보니 한판 1000원 무쟈게 비싸졌네요..
지금도 하나보네요..전 왜 못보는지..
밖에 나갈일이 없어서 그런가?
암튼 길거리에 있으면 재미삼아 한번 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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