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17 오후 4:44:39 Hit. 1767
안녕하세요..얼삽니다...내일 금년도 마지막 예비군 훈련인 향방작계 후반기훈련 때문에 군산에 내려 왔네요...(실은 며칠 전에 내려왔지만...)실은 훈련 받고 나서 서울에 올라가면 글 쓰려고 했는데,밑에 비키님께서 왜 일케 자주 가냐고 타박(?)하셔서리 변명 삼아써 봅니다...ㅎㅎ제가 현재 5년차라서 전,후반기 향방작계 1일씩 하고 기본훈련 1일 해서1년에 총 3번 받는데다가 이전의 기본훈련을 연기하다보니 훈련 받은지 얼마 안 되어서 바로 훈련이 나와 버린 듯 하네요...그래서 자주 가는 듯한 인상이...ㅡ.ㅡ;어쨌든, 오늘도 어제와 다름 없이 무더위의 연속인데 파판 회원분들은 더위를 잘 이겨나가고 있는지 모르겠군요..전 그냥 이열치열이라고 저희 가게(슈퍼마켓)에서 이 냉장고 저 냉장고에서나오는 열들과 함께 더위를 이겨(?)내고 있네요...ㅡ.ㅡ;파판 회원분들 날 더운데 더위 먹지 않게 조심들 하시구요...전 이만 물러가렵니다....훈련 갔다온 후기는 올라가서 올리도록 하겠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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