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24 오후 10:00:08 Hit. 1243
오늘 개학을 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은어떻게 변했을까... 키는..(지금 민감합니다.--;;; )많이 컷을까 ?.. 무엇보다 오늘은 개학이니까 개학식만 하겠지.. ㅎㅎ집에 가서 판타쟈에서 눝닝이나 해야겠다하며 열정적으로 등교했죠..But!!저희학교가 나름 명문을 자부하는곳이라 짜기 그지없습니다.방학도 다른 학교보다 1주일이나 먼저시작한것도 모자라,,, 무려 2틀이나 빨리 끝난학교니까요...설마,,설마..했는데.. 역시나 개학당일도 정상수없이네요../;; 휴 정말 ..;; 안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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