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26 오전 10:25:54 Hit. 1413
그냥 ㄷㄷㄷ 하고 왔네요 'ㅁ' 사진 올리기에는 아직 내공이 부족한 것인가 !! ㅎㅎ 아무도 댓글을 안달아 주면 어떻게하지 !! 란 걱정과 몰래 올려서 아무도 못보고 휙 지나갔으면하는 바램이 한데 어우러졌네요 ㅋㅋ전 지금 무엇인가 집중할만한게 필요한 것 같아요 ㅋㅋ현재 Wii가 수리중에 있어서 .. 밤에 꿈까지 꿨네요 -ㅁ- .. 잘 안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으로 .. 뒤척뒤척 .. 결국 새벽부터 눈을 말똥말똥 뜨고 있네요 ㅎㅎ저에게 힘을주세요 ㅠ0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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