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27 오전 1:43:58 Hit. 2500
안녕하세요...파판 행보관 언니네입니다.....파판가족 여러분 그간 잘지내셨나요...?뭐가 바뻐 로그인을 40일동안 못했는지.....아마 최장기간 로그인을 안한듯 싶습니다...살포시 둘러보니...너무 많은게 변한듯 싶네요....다수의 회원분들 계급이 눈에 띄게 상승한것같구(특히 현돌님이랑,아필님...사마님앞에 용은 무엇인가요..?)신입회원분들도 겁내 늘어난 느낌에...자게에 글도 전에비해 2배이상...현재접속자수역시기존회원수에 2~3배는 육박하는군요....영자님과 가족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바쁘다는 핑계에 파판을 등한시한점...반성하겠습니다..그간 40일간 언니네는 뭘하고 살았나....?7월13일....회사면접....->처음으로 면접을 봤습니다...추천에 의해 별생각없이 간 회사였는데...임원진 면접보고 얼마있다 연락이왔다군요....제가 하고싶은 설계파트가 아니라 거절했습니다...7월22일....네이트온 해킹...꽃집아가씨 65만원 피해....->네이트온을 해킹당했습니다....가장 최측근인 꽃집아가씨가 65만원을 송금....범인은 당연 못잡았구요...서대문 경찰서에 가니 그날 오전에만 피해자 10명....7월25일....언니네 생일....->7월25일은 언니네의 생일 이였습니다...꽃집아가씨가 생일상을 봐주긴했지만...몇일전 사기피해때문에 그닥 좋은것만은 아니였습니다...롤..기운내...그리고 생유:)8월4일....여름 휴가....->졸업동기들과 여름휴가를 댕겨왔습니다....목적지는 전라남도 완도@,.@선배친구중에 낚시배와 양식장,팬션이있다는 말에 혹해서 다녀왔습니다....의정부에서 완도까지 편도 8시간...유류비 왕복 20만원이상....정산을 해보니 들어간거에비해 나름 저렴하게 놀다온듯...아마 다시는 못갈듯 싶습니다...8월15일...문상....->가장 친한 양캥이 녀석의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아무도 없는 집에서 돌아가셨더군요....형은 고시원,양캥은 휴가,아버지는 큰집....제 친구중 가장 어린이인데......앞으로 좀 신경써줘야겠습니다....8월17일...운전면허....->느즈막하게 면허를 딸려고 학원에 등록했습니다....새벽4시반기상...5시반 출동~예전에 텝스 새벽반 다닐때 생각이 나더군요...그때는 4개월을 그짓을 했는데....4시간있다 또 출동입니다...오늘은 시속 5Km 빗길 레이스를 펼칠예정입니다....ㅋㅋㅋ생각나는 대로 적어봤습니다....사실 30일날 시험이있어서 공부중이였거든요....특별한일이없음 주중에는 공부...특별한일이 없음 주말엔 낚시...계속 요 패턴을 살아온듯.....이달말까지 자주는 못오겠지만 셤만 끝나면 다시 예전처럼 활동하겠습니다....파판을 지켜주신 즐라인과 회원분들께 감사드리구요......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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