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27 오후 5:37:07 Hit. 1393
친척동생이 제 엑박을 깔고 쌩쑈를 해서 망가졌습니다..애가 워낙 어려서,,, 뭐라고도 할 수가 없고,, 그냥 꾹 인내하고 있습니다.이모는 미안하다고, 돈을 쥐어주시려고 했지만,친척 동생이 그런건데,, 그걸 꼭 돈을 받기가 뭐해서.그냥 난중에 밥이나 사주세요. 라고 하고 그냥 인내하고 있습니다..아...동생이 밉군요..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