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28 오후 6:52:03 Hit. 1498
지갑에 든 지폐 2장 2천원 은행 잔고 5천원....금요일이라 왠지 통닭이 너무 먹고 싶어서 통닭집에 전화걸어서 카드되냐고 물어봤다.배달원한테 카드 맡기면 자기들이 체인점에서 결제하고 다시 가져다 준단다......요즘 어느세상인데 카드를 맡기나 배달하는 사람이 나쁜맘먹고 따로 카드번호랑 유효날짜 적어두면 끝인데... 그래서 통닭먹기 프로젝트 실패 걍 라면으로 고고싱...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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