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28 오전 10:16:19 Hit. 1635
수요일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아는 형의 병원에서공짜인건 좋지만 점을 55개나 뺐네요 그덕에 지금 얼굴은 울긋불긋 으아 다음주가 복학인데 그때까지 얼굴이 멀쩡해질지 정말 걱정이군요 적어도 딱지는 다 떨어져야할텐데요;;내얼굴이 이렇게 엉망인지는 몰랐네요 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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