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31 오전 3:23:29 Hit. 1063
하늘 아래 타인은 아무도 없다. 알고 보면 모두 동일한 인연의 거미줄에 연결되어 있는 존재들이다. 다만 그 사실을 인지하고 살아가는 이들이 드물 뿐이다.이런 저런 생각이 들게 하는 글이다.알고보면 이렇게 저렇게 얼켜져 있는 인연들...내가 모르는 사이에 많은 사람들과 관계되어지고 있는데...너무 그들에게 소홀해지고 있는 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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