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01 오후 12:45:20 Hit. 1350
안녕하세요 아필입니다. 그동안 잘들 지내고 계셨는지요..벌써 9월 1일이군요..하는거 없이 참 빨리도 가는군요..저번에 8월26일 심사본다고 헸는데 연기가 되서 9월 1일..오늘...하지만 어제 오후4시에 연락이 왔더군요 9월 8~11날 사이에 심사한다고...참나 뭐하자는건지.. 주말레 계속 출근하면서 '야~이렇게 살아야 하나!' 생각했는데 또다시 연기라니 정말 심사고 뭐고 이젠 포기 해야 할것 같습니다..늦게까지 고생한 결과가 결국 감기에 걸러서 사람 주의에도 못가는 신세가 되었습니다..정말 한숨만 나오더군요...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밝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하는데..맨날 짜증나는 글만 올려드려서 죄송합니다..참 요즘 자게에 글을 잠깐 잠깐... 특히 진급 됐다는 글을 볼때마다 조금 우울하더군요..예전에 댓글수대로 거의 추천이니 강추니 하면서 찍혀있더니 요즘은 기껏해야 하나 많으면 둘..진급 글들이 많아져서 그런가? 아님 다른곳에 추천을 많이 해서 정작 진급 글에는 추천을 못날리시는 건지..물론 강요는 아니지만 그래도 파판하면 정인데....한편으론 아쉽기도 하고요..그져 제 생각입니다.오해 하지마시고요..9월이 시작했으니 저도 세로운 마음으로 시작해야 할거 같습니다..날씨도 좋은거 같고요..더위도 많이 풀린거 같은데요..다들 힘네시길...그래도 건강..특히 감기 조심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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