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04 오전 12:45:13 Hit. 1539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는 잘들 보내셨는지요..? ㅎㅎ게임 월드님 말씀처럼, 오늘 오후부터는 트래픽 때문에 접속을 할 수 없었네요..이틀만에 퇴근해서 집에 왔답니다.12시가 넘은시간에 집에와서 간단히 씼고 났더니 벌써 12시 30분이 넘었다는..오늘이 벌써 목욜이니, 내일만 버티면 즐거운 주말이 시작되는군요.아~매일 매일 느끼는 거지만, 시간이 무척 빨리 지나갑니다.꼬리를 꼭 붙들어서 어디 튼튼한 기둥같은데 묶어 놓음 좋겠네요.. ㅡ.-)y~ㅇ0 훗...그렇지만, 어쩌겠습니까.정해진 시간을 살아가는 인생인데, 소중한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갈 수 밖에 없겠죠~? ㅋㅋ많이 피곤하긴한데... 그냥 잘 수가 없었던게,몇일 만에 제가 '일병' 으로 진급을 해서..이거, 게시물 작성을 안해놓고 잘 수 가 없더라구요;;일병 진급을 명받고 이에 신. 고. 합. 니. 다. ('^')>주위 친구들은 하나둘씩 결혼하고 해서이제 결혼안하고 남아있는 친구들이 몇 없습니다.그나마도, 여자친구들은 다 있어서...솔로인건 저 뿐이네요~ ㅎㅎ올해 크리스마스까진 아직 시간이 남아있으니까.. (웅 벌써 크리스마스 걱정..?)남은 시간동안 총력을 기울여서 열심히 해보려고 합...하지만, 회사에 발이 꽉 묶여있는 관계로, 이거 쉽지 않네요... -_-;일정 바쁜관계로 휴가도 없어졌는데.. 정말 하나하나 따져 갈수록 주변 여건이 많이 열악하군요... -0-;..하지만, 주변 여건이 열악하다고 마냥 주저앉을 순 없겠죠~? 주위의 가까운 곳 부터 둘러 본다면... 케케낼 부턴 사내 여직원들에게 친절한 핸섬 가이가 되어야 겠...더 글을 써 내려가다간, 잠을 못자는건 둘째치고,내용이 안드로메다로 관광가시겠군요... -_-;죄송합니다, 이만 줄일께요~~~졸린가운데 뭔가 재미난 이야기가 없을까 하여,찾다보니 이야기가 점점 산으로 산으로....짤방 하나 올리고 잘께요~ ㅋㅋP.S: 딸기 마시마로.. 라고 아시는지~? (원제: 이찌고 마시마로) 나름 재밌게 봤습니다~ 제 취향이 로리타는 아니지만, 애들의 천진난만한 얼굴, 귀여움이... 캐릭터에 철철 넘쳐서... ( '') '치이' 라는 캐릭터 입니다~ 주인공(?) 의 동생이죠... ㅎㅎ 그럼 즐겁고 편안한 밤들 보내시길 바랄께요~~~ 굿 나잇~!!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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