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04 오전 8:48:51 Hit. 919
목,금요일은 언제나 그랬듯이 한가했었습니다.오늘도 한가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어제는 와우하면서 간만에 스트레스를 풀었다고 해야 할까요. 네이버폰으로 혼자 열심히 떠드느라 진은 빠질대로 빠졌지만 그래도 다들 즐거워하시는거 같아서 저도 즐거웠습니다. 마지막에 조금 아쉬웠긴 했지만 다들 피곤하셨는지 넘어가는 분위기여서 그나마 좀 나았다고 할까요. 아무튼 어제는 스트레스 제대로 풀었네요.오늘은 네이버폰 마이크 같은거 안잡고 그냥 와우할랍니다;; 진이 쪽 빠져서 어제는 헤롱헤롱...@ㅁ@ 딱 요런상태였달까.오늘 하루도 모두에게 즐거운 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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