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07 오전 11:55:17 Hit. 1299
어제 집에서 Wii 가지고 논 이야기를 글로썼는데 그냥 날아갔네요.물론 아주 길게 쓴건 아닌데 저장하기 버튼을 누르자 오류나면서 날아가버렸네요...어제 젤다 황공 했는데 감옥에 갇혀서 삽질했어요.한화면에 찰정도로 작은 크기에서 자그마치 30분이나 시간을 날려버렸죠.도와준다는 놈(女ㄴ?)은 알아서 탈출하라고 하는데 감옥안을 완벽하게 긁었는데도 안되더군요.알고보니 ...... 였네요. (네타를 방지하기도 또 쉽게 찾는걸 막기위해 내용은 안적었음)스트래스에 위모콘 던질 뻔했네요. ㅎㅎ지금은 원숭이 3마리 부분까지 왔습니다.꽤나 재미있는 퍼즐요소에 시간가는줄 모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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