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07 오후 3:20:13 Hit. 941
안녕하십니까? 봉소령입니다. 매번 출첵만하다가 이렇게 지내면 안될거 같아서 이렇게 글도 남겨야될거 같아서 남기게 되네요. 한 10분에서 15분만 투자하면글 남길수 있는데 그 놈의 귀차니즘으로 인해서 새학기가 시작되었네요. 이번 학기에는 저한테 아주 중요한 시기인거 같네요.아무래도 무의미하게 시간을 보내선 안되겠네요.그래서 여러모로 바쁘게 지낼려고 노력중입니다.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고 그리고 왠만해서는 학교안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학교에 있으니깐 공부도 자연스럽게 되는군요.하지만!! 이 넘의 축구가 뭔지.....이번달만 해도 중요한 대회가 2개 있고 다음달에도 대회가 있어서 축구에도 신경을 많이 써야되네요. 하지만 제가 싫어하는 일이 아니고 좋아하는 일이니깐 큰 불평없이 소화시키고 있네요.아!!그리고 내년에는 일본으로 유학 갈것 같네요그래서 지금이 더욱 더 중요한 시기 인거 같아요. 일본 가게 된다면 정말로 공부열심히 해서 제 미래에 도움이 되도록 해야겠어요.ㅎ그런데 저희 학교만 이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2학기만 되면 여학생들이 왜이렇게더 이뻐 보이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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