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07 오후 9:39:22 Hit. 2007
비맞고 집에가는것도 억울한데............어느 여성분이 제 얼굴에 향해 우산 모서리 부분으로저의 눈에서 윗부분 구랫나루 부분을 긁고 그냥 가려는거임어처구니가 없어서 "아놔 시xx............"(뒤를돌아보면서....)그러더니 사과도 안하고 미친 여자처럼 도망가는거임..............예전에 어렸을때 서울사람들한테 당한게 있어서 서울을 좀 싫어하는 사람인데....학교가 서울에 있어서 어쩔수 없이 서울로 가는건데.....정말 사과도 안하고 도망을 가더군요......눈에 찔리거나 긁혔다면....전 아마 크게 다쳤을지도.....정말 비매너 여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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