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09 오전 12:04:04 Hit. 1517
회사에서 부서이동으로 인해서.. 퇴근시간이 매일 늦어지고있고 T_T오늘은 누님이 집에서쓸 놋북을 산게 도착..팬텀 s30인대 머 가격만큼이나 좀 저렴한 디자인이더군요성능은 그럭저럭 좋은편이구요(그래픽카드가좀 그렇지만 겜할것두아니니)확실히 대기업 100만원 급 제품보다.. 저렴해보이더군요 굵기도 굵고 열도 많이나고무개도 1.9키로던가.. 어차피 들고다닐게아니라서 가방도 안샀고제품자체에 os도 안따라오더라구요 이건머.. 알아서 응응 시디구해서 깔라는건지 흐흐..여튼 os셋팅해주고 나니 이시간대...wii꺼내서 좀 만저보려구했지만 이미 시간이 쿨럭... 내일은 만저볼수있을 런지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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